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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말정산 현금영수증, 30% 공제 놓치지 않는 등록·조회법 동네 병원에서 진료비를 현금으로 냈는데 영수증만 받고 번호는 말하지 않았다면, 그 지출은 연말정산 자료에 잡히지 않을 가능성이 큽니다. 지갑에서 나간 돈은 같아도 전산에 기록이 남지 않으면 증명하기가 번거로워집니다.현금영수증은 체크카드와 같은 30% 공제율을 적용받는 항목입니다. 다만 공제율보다 먼저 챙길 것이 있습니다. 내 번호가 제대로 등록돼 있는지, 발급된 영수증이 소득공제용으로 잡혔는지입니다. 이 글은 그 관리 요령에 집중합니다.목차현금영수증이 공제 계산에 들어가는 자리휴대전화 번호 등록부터 확인소득공제용과 지출증빙용의 차이조회 화면에서 볼 네 가지계좌이체와 현금영수증의 관계의무발행업종이란누락된 영수증을 발견했다면신용카드와 나란히 비교상황별로 받는 요령번호를 몰라 발급된 영수증 찾기연말에 몰아서 .. 2026. 10. 4.
연말정산 신용카드 공제, 25% 문턱부터 계산해야 합니다 "체크카드는 30%, 신용카드는 15%"라는 말만 듣고 연초부터 체크카드로 바꿨는데, 막상 연말정산 결과엔 카드 공제가 0원으로 찍혀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. 공제율보다 먼저 넘어야 할 문턱을 놓쳤기 때문입니다.그 문턱이 총급여의 25%입니다. 이 선을 넘기기 전까지는 어떤 카드를 썼든 공제 계산이 시작되지 않습니다. 순서대로 따라가 보겠습니다.목차첫 관문: 총급여의 25%연봉별 문턱 금액결제수단별 공제율30%가 통장에 들어오는 건 아닙니다2026년 달라진 기본 한도"25%까지는 신용카드" 공식의 한계카드로 긁어도 빠지는 지출흔한 계산 실수숫자로 따라가는 계산 예시전통시장·대중교통 챙기는 법자주 묻는 질문첫 관문: 총급여의 25%신용카드, 체크카드, 현금영수증 사용액을 모두 합친 금액이 총급여의 25%를 .. 2026. 10. 2.
연말정산 미리보기, 환급액보다 결정세액을 먼저 보세요 1월에 회사에서 연말정산 서류를 내라는 공지가 오면 그제야 부랴부랴 영수증을 찾게 됩니다. 그런데 그 시점엔 이미 한 해 지출이 다 끝나서 손쓸 수 있는 게 거의 없습니다.연말정산 미리보기는 이 순서를 뒤집는 도구입니다. 아직 몇 달이 남아 있을 때 올해 세금이 어느 쪽으로 기울고 있는지 가늠해보고, 남은 기간에 조정할 수 있는 항목을 찾는 데 쓰입니다. 결과 화면의 숫자를 확정 환급액으로 받아들이지만 않으면 꽤 쓸모 있는 서비스입니다.목차미리보기와 간소화, 이름은 비슷해도 다릅니다환급액을 결정하는 두 개의 숫자결과 화면에서 볼 세 곳같은 연봉인데 환급액이 다른 이유가을 이후에 손볼 수 있는 항목항목별 점검 리스트미리보기에서 흔한 착각소득공제와 세액공제, 효과가 다른 이유연말까지의 달력자주 묻는 질문미리.. 2026. 10. 1.
퇴직연금 DB DC IRP 차이, 누가 굴리는지로 구분하세요 입사 후 퇴직연금 안내문을 받아 들면 DB, DC, IRP라는 약어가 한꺼번에 쏟아집니다. 영어 약자를 외우려고 하면 금세 헷갈립니다.기준을 하나만 잡으면 정리가 됩니다. 그 돈을 누가 굴리는가입니다. 이것만 구분해도 나머지는 따라옵니다.한 줄 구분법회사가 굴린다 → DB형회사가 넣어주고 내가 굴린다 → DC형내 이름으로 퇴직급여와 개인 돈을 관리한다 → IRP목차DB형: 회사가 굴리는 방식DC형: 회사가 넣고 내가 굴립니다IRP: 회사 제도가 아니라 내 계좌세 가지 한눈에 비교DB와 DC, 어느 쪽이 유리할까직접 굴린다고 아무 상품이나 되는 건 아닙니다IRP가 늘 함께 검색되는 이유내 유형을 모른다면자주 묻는 질문DB형: 회사가 굴리는 방식풀어 쓰면 확정급여형(Defined Benefit)입니다. 쌓아.. 2026. 9. 30.